[시승기] 비·눈길서도 돋보이는 ‘포르셰 911 카레라’
포르셰 911 카레라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스포츠카답게 강력한 주행 성능에 다양한 첨단 기술을 장착하고 있다. 비나 눈이 오는 등 도로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는 주행 보조 기능이 위험을 경고하고, 설정을 조정해준다. 포르셰 911 카레라 쿠페. /권유정 기자 마치 개구리가 웅크리고 있는 듯한 외관은 지난 1963년 911이 처음 출시됐을 때부터 유지되고
- 조선비즈
- 2024-12-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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