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학교에서 '치즈' 먹고 싶었던 9살 소녀가 생각해낸 기발한 방법
한 초등학생이 학교에 간식을 들고 가는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 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8일, 미국 버즈피드뉴스 등 외신들은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사는 9살 소녀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엄마 쉬렘프 한 씨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립밤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평범한 립밤이 아니라 간식용으로 만든 '치즈 립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 씨
- SBS
- 2019-09-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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