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마라도나 관 열고 '엄지척' '찰칵'…인증사진 논란
'축구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향년 60세의 나이로 별세해 축구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마라도나의 시신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 유출돼 논란입니다. 현지시간으로 26일, 아르헨티나 언론 보도에 따르면 남성 세 명이 마라도나의 관 옆에서 뚜껑을 열고 찍은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유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라도나는 흰 천에 싸인 채 누워 있으나
- SBS
- 2020-11-27 14: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