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2살 아기 목 졸라 학대한 남성…美 재판부가 선고한 형량은
여자친구의 2살 난 아이를 스카프로 목 졸라 기절시키고 이 과정을 촬영해 보관한 30대 미국 남성이 징역 52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3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인근 더글라스 카운티에 사는 38살 데이비드 콜먼은 지난해 12월 14일 여자친구의 집과 차량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여자친구의 두 살배기 딸의 목
- SBS
- 2021-09-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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