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합격하면 공짜로 여행을?…조금 수상한 면접, 그 실체는
덴마크에 가서 음식물 쓰레기 활용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고 말한 김선화 씨. 사람들이 공짜여행이라고 꿈을 값싸게 보는 것 같아 서운했다고 말합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드게임에서부터 프리랜서 디자이너들까지, 각자의 목적과 꿈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스브스뉴스가 한화 불꽃로드 프로젝트 면접 현장에 가득 찼던 열정을 담아왔습니다. 글·구성 이
- SBS
- 2019-08-11 14: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