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확대경] '호날두 노쇼'는 시작…인터뷰·통역까지 '총제적 난국'
호날두가 예정과 달리 약속을 어기고 팀 K리그와의 친선 경기에 결장했다. /남용희 기자 '호날두 노쇼' 논란 여파 계속 '호날두 노쇼'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로 인한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26일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 경기가 오후 8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유벤투스 선수단이 입국 지연을 이유로 들며 지각
- 더팩트
- 2019-07-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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