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감사하다” 호날두, 한국행 뒤에는 말이 없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어떤 말도 없다. 중국 프리시즌 기간이 끝나고 중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지만, 팀 K리그와 친선전 뒤에는 어떤 사과도 말도 없다. 호날두는 이탈리아 토리노로 돌아가 2019-20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2019년 여름 프리시즌에 아시아 투어를 결정했다. 중국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 출전해 전력을
- 스포티비뉴스
- 2019-07-30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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