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일지] 한국사 1급을 목표로 하는 프랑스 청년, 파비앙
파비앙 - 사진=인스타그램 “2020 확고한 목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한국어로 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책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사진 속 인물은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Fabien)이다. 대학 졸업 이후 한국으로 여행을 왔던 프랑스 청년은 어느새 한국 생활 12년차가 됐다. 연고도 없는 한국에서 생활하기 위해 한국어를 배우는 것은 물론, 한국사까
- 서울신문
- 2020-01-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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