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도박 빚' 민사소송도 패소…전세 세입자들 어쩌나 [종합]
S.E.S. 출신 슈가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에 슈 건물 세입자들은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슈는 지난 201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한 카지노에서 박모 씨를 만나 돈을 빌렸다. 이후 슈는 박모 씨에게 돈을 갚지 않았고, 결국 박모 씨는 지난해 5월 3억4천여만 원 가량의 대여금 청구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 중앙지법
- 엑스포츠뉴스
- 2020-05-2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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