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 ‘무기 빅딜’, 2019년부터 본격화되나 [박수찬의 軍]
지난달 중순부터 제기됐던 스페인 대형수송기 A400M과 국산 KT-1, TA-50 훈련기 맞교환 거래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인도네시아에 수출된 T-50i 훈련기가 훈련을 위해 이륙하고 있다. KAI 제공 스페인 정부는 지난달 12~13일(현지시간) 마드리드에서 열린 한국-스페인 방산군수공동위원회에서 A400M과 KT-1, TA-50의 맞교환을 제안했다.
- 세계일보
- 2018-12-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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