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하늘 지키는 항공전력 ‘세대교체’ 본격화 [박수찬의 軍]
미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가 훈련을 위해 이륙하고 있다. 미 공군 제공 2020년대 한반도 상공을 수호할 우리 군의 항공전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했던 UH-1H 헬기나 F-4E 전투기 등과 같은 항공기들이 서서히 일선에서 물러나는 대신 F-35A를 비롯한 첨단 항공기들이 전력화 채비를 갖추고 있다. 1950년 6.25 전쟁 발발
- 세계일보
- 2019-07-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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