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의 Defence Club photo]얼음 바다 속 해군 최강자 SSU의 훈련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 소속 심해잠수사(SSU)가 진해 군항 일대에서 혹한기 내한(耐寒)훈련을 실시했다. 14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훈련에서 SSU 70여명은 나침만을 이용해 수중에서 목표한 지점까지 이동하는 훈련인 '스쿠바'(SCUBA) 훈련, 1㎞ 고무보트 패들링(Pedaling), 오후에는 3㎞ 맨몸 구보와 핀 마스크(Fin/Mask)
- 아시아경제
- 2020-01-16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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