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의 Defence photo]한미공군의 쌍매훈련은
한국과 미국 공군이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의 일환으로 '쌍매훈련'(Buddy Wing)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공군 20전투비행단 120전투비행대대와 미 7공군사령부 51전투비행단 36대대가 참여했다. 미군 F-16 전투기와 임무요원 40여 명이 20전투비행단으로 전개해 우리 공군 KF-16 전투기와 함께 훈련을
- 아시아경제
- 2022-08-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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