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의 Defence photo]남한강교량이 파괴되면 ‘한미합동 도하훈련’
한미가 남한강교량이 파괴된 상황을 가정한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을 실시했다. 경기 여주시 남한강 일대에서 진행된 훈련을 위해 육군 7군단은 8·11기동사단을 중심으로 기갑, 포병, 공병, 화생방, 방공, 항공 등 제병과 부대를 통합 운용하고 한미연합사단 예하 11공병대대와 연합전투단을 편성했다. 한미 장병 1000여 명, K2 전차를 비롯한 궤도 장
- 아시아경제
- 2022-10-20 06: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