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의 Defence photo]전군 힘 합친 상륙작전
해병대사령부는 지난 17일부터 포항 인근 해상 및 육상 훈련장에서 대규모 합동상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해병대, 해군, 육군, 공군에서 여단급 규모인 2800여명의 병력이 동원됐다. 아울러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24대를 비롯해 대형수송함(LPH)과 상륙함 등 해군 함정 15척, 상륙기동헬기(MUH-1)와 육군 헬기 CH-47, 공군 수송
- 아시아경제
- 2024-04-2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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