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트럼프, 북핵 문제 구체적 진전 있다면 노벨상 자격 있어"
지난 8월 25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에 앞서 미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방명록에 서명하려고 펜을 잡으려는 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뒤에서 의자를 당겨 주고 있다. (백악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1/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공개된 미국 타임지와의
- 뉴스1
- 2025-09-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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