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양도세 상향'…경찰, 가짜 대통령 담화문 유포 경위 추적 나서
국가수사본부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을 사칭한 '서학개미'에 대한 추가 과세를 검토한다는 내용의 허위 '대국민 담화문' 유포 경위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27일 "대통령을 사칭한 글이 온라인 게시판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며 "유포 경위를 추적해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 뉴스1
- 2025-11-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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