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국가채무 3000조 지적에 "文정부서 400조 이상 늘어"
[자료사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서울=뉴스1) 김정률 한상희 기자 = 대통령실은 26일 국가채무와 가계 빚이 3000조원을 넘은 것에 대해 "윤석열 정부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면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가계부채의 경우 경제성장에 따라 절대 규모가 증가하는 측면이
- 뉴스1
- 2024-08-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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