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공동체·부당 임명' 文 겨냥한 검찰, 법조계 '추가 증거' 주목
문재인 전 대통령이 19대 대선 후보 시절 선거 유세에서 딸 문다혜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5.8/뉴스1 (서울=뉴스1) 황두현 김기성 노선웅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 모 씨의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에 뇌물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입증 가능성에 법조계의 이목이 쏠린다. 검찰의 논
- 뉴스1
- 2024-09-0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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