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전 靑 행정관 27일 소환…文 전 사위 특혜 채용의혹 관련
전주지검/뉴스1 DB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 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과 '딸 다혜 씨 태국 이주 지원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행정관 신 모 씨를 소환해 조사한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한연규)는 최근 신 씨 측에 27일 오후 2시에 참고인 신분으
- 뉴스1
- 2024-09-2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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