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옛 사위 특채 의혹' 검찰, 靑 전 행정관 27일 재소환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지방검찰청.(뉴시스 DB)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 옛 사위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재차 소환한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한연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신모(61)행정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한다.
- 뉴시스
- 2024-09-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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