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文에게 다 큰 딸 음주운전 사과 요구는 지나쳐…본인 책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4월 15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있는 모습. (조국혁신당 제공) 2024.4.15/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음주 운전과 관련해 문 전 대통령의 직접 사과를 요구하는 건 지나치다고 주장했다. 문 정부 시절 법
- 뉴스1
- 2024-10-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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