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문제 없지만" 대통령실 난감…명태균 통화 파장 예의주시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46회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대통령실은 31일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육성이 담긴 녹음 공개 파장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공식적으로는 "공천 보고를 받은 적도 없고, 지시
- 뉴스1
- 2024-10-3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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