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여행] 고산족 마을서 `자연인` 체험…허브볼 마사지로 피로 사르르
치앙마이 고산족 마을에서 만난 소녀. 태국은 동남아 국가 중 가장 많이 가본 나라인 듯하다. 가족 여행으로, 출장으로. 세상은 넓고 아직 가보지 못한 나라들도 많은데 또 태국이라니. 그런데 치앙마이다. 요즘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가 그렇게 핫하다던데. 게다가 현지인처럼 여행할 수 있는 에어비앤비 여행이라니. 이 두 가지 사실만으로 기대와 설렘 지수가
- 매일경제
- 2018-07-16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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