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N 여행] 충청권: 가을옷 갈아입은 속리산·계룡산…'춘마곡 추갑사' 유혹
세조길 단풍 [속리산사무소 제공]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속리산과 계룡산 등의 단풍이 절정을 맞았다. 깊어가는 가을에 산행 하거나 알밤을 맛보면 어떨까. ◇ '울긋불긋' 속리산·계룡산 나들이 가을옷을 갈아입은 산에 찾아가 보자. 단풍이 절정에 이른 속리산 잔디공원에서는 28일까지 '속리 축전'이 열린다. 취타대, 풍물패, 관광객 등이 어우러져 산
- 연합뉴스
- 2018-10-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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