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 남은 연차, 밤도깨비 여행으로 소진해 볼까
내년 2월 열릴 예정인 대만의 등축제. [사진제공 = KRT] 밤도깨비. 이맘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여행 패턴이다. 밤늦게 출발해 다음날 이른 새벽부터 일정을 시작하는 총알 해외여행을 말한다. 짧고 굵게. 몸은 힘들지만, 누구나 도전해봄 직한 총알 여행 패턴. 마침 11월과 12월. 연차가 아직 많이 남은 직장인들에겐 밀린 연차를 소진해야 하는 타이트한 시기
- 매일경제
- 2018-11-12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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