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도로’에서 만난 제주의 ‘가을과 겨울 사이’
[한겨레] [제주&] 1100도로 기행 높이에 따라 풍경 달라지는 제주 1100도로서 다양한 가을 풍경 만나게 돼 해발 1100m 고지 지난다 해서 1100도로 따스한 중문색달 해변서는 아직도 서핑 어승생악에선 제주 모든 풍경이 한눈에 제주도립미술관과 한라수목원도 가볼 만 마음은 여전히 가을 초입에서 서성이는데, 어느덧 가을은 시나브로 저물어간다. 그런데
- 한겨레
- 2018-11-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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