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과 맛 넘치는 ‘그 골목’ 아시나요
‘골목길’은 지나는 사람들의 흔적이 그대로 배어있는 곳이다. 그래서 수만 가지의 이야기가 빼곡히 들어있다. 5일 경기관광공사가 우리의 이야기가 가득 담긴 경기도 내 ‘의미 있는’ 골목길을 소개했다. 여주시 창동에 위치한 ‘한글시장’은 이름에 맞게 시장 내 모든 가게의 간판이 한글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프랜차이즈 아이스크림과 화장품 가게의 간판도 다른 지역과
- 세계일보
- 2018-12-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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