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 ‘개’ 2018 환영 ‘해’ 2019…해넘이·해돋이 보러 갈까
2018년 개띠해(무술년)가 저물어 가고 돼지띠(기해년)의 해가 다가온다. 돼지는 부와 건강의 상징이다. 많은 사람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해넘이·해돋이 관광을 떠난다. 저무는 해를 보고 올해의 아쉬움을 달래는 한편 새해에 떠오르는 해를 보며 부와 건강을 기원한다. 전국 자치단체가 뽑은 해넘이·해돋이 명소를 찾아보자. 전남의 해넘이 장소는 진도의 ‘세방낙조’
- 중앙일보
- 2018-12-2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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