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가족 여행에 ‘딱’… “떠나요~ 제주로”
짜릿한 롤러코스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비바제트보트 체험이 적격이다. ‘새해 일출여행 명소’로 부상한 제주도의 새해 첫날은 정신없이 지나갔다. 제주를 찾은 이들은 한라산·성산일출봉에서 새해 안녕을 기원하고, 바다 한가운데서 요트를 타고 떡국을 나눠먹으며 주황빛으로 물들어오는 기해년 첫날을 맞았다. 서귀포시 중문 색달해수욕장에서 열린 ‘펭귄수영축제’에 참가한
- 스포츠월드
- 2019-01-0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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