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계획 잘 세우고 싶다면…걸으세요, 풍경 좋은 남해안 길
고성 공룡 화석지 해변길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상투적이기는 하지만, 이번에도 '대망의'라는 수식어를 달고 2019년이 시작했다. 늘 그랬듯이 1월에는 누구나 엄청나고, 대단한 한 해 계획을 세운다. 이럴 때 '걷기'만큼 좋은 활동은 없다. 의료계에서는 주 3회 이상 3㎞ 이상 걸으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31% 낮아진다고 조언한다. 그만큼 두뇌 활동
- 뉴시스
- 2019-01-03 09: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