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강원도 일주일 살이’가 하고 싶어졌다
커버스토리┃겨울여행&강원도 작가·화가 부부가 꾸민 평창의 ‘아늑한 오두막’ 치유의 시간 갖기에 좋은 정선의 ‘마카쉐’ 딱 알맞게 깊숙한 그곳 영월의 ‘앞뜰 농장’ ‘쉼’을 원한다. 그러나 정작 유명 여행지에는 ‘쉼’이 없다. 맛집과 카페가 즐비한 곳에서 대도시에서와 똑같은 일상을 보내기 마련이다. 진짜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이 찾는 곳, 어디 없을까? 아무것
- 한겨레
- 2019-01-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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