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조바심이 날 때엔 고성행 버스를…
커버스토리┃강원도 강원도 고성, 찾는 이 적어 한적한 여행지로 최고 왕곡마을엔 남한 유일의 함경도식 한옥 볼 만 아야진항구 인근 해변은 보물 중 보물 파도 소리는 천상에서 들려오는 위로의 목소리 강원도 고성으로 갔다. 베테랑 편집자 경력을 뒤로하고 2017년 8월, 경기도 일산에서 고성으로 떠나왔다. 고성 아야진해변에 터를 잡은 온다프레스 박대우 대표의 이
- 한겨레
- 2019-01-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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