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시작’ 2월, 제주도 한번 걸어볼까?
작가의 산책길 2월은 24절기 중 입춘이 있는 달로, 봄의 시작과 함께 길운을 바라는 입춘대길이라는 글귀를 볼 수 있는 계절이다. 2월은 우리나라에서 봄의 완연한 기운을 가장 빨리 느낄 수 있는 제주도의 걷기여행길 5곳을 선정했다. 설 연휴를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걸어보면 어떨까. 제주지오트레일 수월봉 a코스 ■제주시 제주지오트레일 수월봉 트레일
- 파이낸셜뉴스
- 2019-01-3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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