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갔는데 아직 안 폈네? ‘일본 벚꽃 여행’ 언제가 적기?
벚꽃 시즌에 야간 개장하는 기요미즈데라. [사진 기요미즈데라] 화려한 봄꽃은 상상만으로도 마음을 설레게 한다. 꽃 중에서도 특히 흰 꽃잎을 휘날리는 벚꽃은 도저히 시큰둥해질 수 없는 봄의 절경이다. 봄이 바짝 다가오면서 벚꽃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도 많다. 특히 일본 벚꽃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항공권에 숙소에 준비할 것이 더 많아 분주하다. 하지만 무턱대
- 중앙일보
- 2019-02-14 01: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