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봐도 숨이 트이네…미세먼지 '0' 해외여행지 4선
시드니. 호주관광청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청정 여행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주요 포털에 '미세먼지'란 검색어를 치면 자동완성으로 '미세먼지 없는 나라'가 등장할 정도. 내일투어는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공기 청정 해외 여행지 4선을 추천했다. 1년 중 300일이나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 뉴스1
- 2019-03-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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