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봄, 그 섬에 가고 싶다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섬으로만 구성된 지자체인 인천 옹진군에는 경관이 뛰어난 섬이 많다. 사진은 이작도 ‘풀등’. 옹진군 제공 요즘 섬을 주제로 하는 TV프로그램이 뜨면서 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섬은 관광 대상일 뿐만 아니라 생태계 체험과 힐링 공간, 최근 유행하는 백패킹의 주요 코스로 인식돼 사람들의 발길이 늘어났다. 인천 옹진군은 수도권에서 유
- 서울신문
- 2019-03-0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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