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설레는 봄, 꽃길따라 떠나는 경북여행
안동 월영교 벚꽃(사진제공=경북도) 안동 벚꽃축제(사진제공=경북도) 김천 연화지 벚꽃(사진제공=경북도) 경주 황룡사지 유채꽃(사진제공=경북도) 봉화 띠띠미마을(사진제공=경북도) 의성 산수유꽃피는마을(사진제공=경북도) 봄은 일년 중 가장 짧은 계절이다. 그래서 봄꽃은 오랫동안 기다려 주지 않는다. 이제 시작해야 하는 봄 여행, 경상북도가 ‘꽃길 따라 봄 여행
- 뉴스웨이
- 2019-03-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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