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여행] 영남권: 역사의 흔적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에서 봄녘의 낭만을
창원시 근대건조물 9호 '옛 일본군 진해만 요새사령부 본관' [창원시청 제공] (창원=연합뉴스) 차근호 김준범 김용태 박정헌 기자 = 3월 셋째 주말인 16∼17일, 경남 창원 진해구의 잘 가꿔진 산책길을 거닐며 우리 근대사의 흔적을 확인해보자. 해양공원을 찾으면 국내에서 제일 높은 태양광 시설도 볼 수 있다. ◇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근대문화유산 도시 진
- 연합뉴스
- 2019-03-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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