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여행] 영남권: "고래야 내가 간다"…울산 장생포에 그려진 '오랜 추억'
장생포 옛마을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차근호 김준범 김용태 박정헌 기자 = 3월 넷째 주말엔 고래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로 봄나들이 가는 것은 어떨까. 포경업이 활발하던 시절 장생포의 옛 모습을 재현한 마을과 돌고래를 직접 볼 수 있는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박물관 등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경북 영덕에
- 연합뉴스
- 2019-03-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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