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ㆍ벚꽃ㆍ튤립…색다른 꽃길이 즐겁다
제주관광공사 추천 4월에 더욱 좋은 ‘제주의 봄’ 유채꽃과 벚꽃이 어우러진 표선면 녹산로. 제주관광공사 제공 사월의 제주는 어디나 꽃의 정원이다. 차창으로 불어오는 향기로운 꽃 향기가 지친 마음을 위로한다. 서귀포 표선면 가시리 조랑말 체험공원 일대에서는 4~7일 ‘제주유채꽃축제’가 열린다. 약 10만㎡(3만평)의 부지에 펼쳐지는 유채꽃, 벚꽃과 어우러진
- 한국일보
- 2019-04-0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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