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여행①] 아이들은 디즈니랜드서 ‘꿈과 환상’에, 어른들은 몽콕 거닐며 ‘추억’에 빠지는 도시
페이튼 리드 영화 감독(왼쪽에서 두번째), 배우 폴 러드(왼쪽에서 네번째),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사장(오른쪽에서 네번째) 이 ‘앤트맨과 와스프 나노:배틀!’ 오프닝 세리모니에 참석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사장(왼쪽에서 첫번째) 과 폴 러드 영화 배우(왼쪽에서 세번째), 페이튼 리드 영화 감독(왼쪽에서 네
- 헤럴드경제
- 2019-04-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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