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의 빈자리 라일락으로 채운다…해외 봄꽃축제 4선
삿포로 라일락축제. 이하 트립닷컴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한국을 아름답게 수놓았던 4월의 상징 벚꽃이 저물어간다. 봄이 끝나가는 것 같지만, 전 세계의 봄꽃 축제는 한창이다. 벚꽃 못지않은 아름다운 꽃들을 만날 기회가 아직 남아있다.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이 최근 꽃축제가 열리는 해외 여행지들을 추천했다. 꽃놀이의 대표 여행지 일본은
- 뉴스1
- 2019-04-1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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