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여행] 강원권: 여행으로 보듬는 산불 상처…오색 달빛 쏟아지는 강릉
다섯 개의 달 전설 경포대에 뜬 슈퍼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여행이 곧 자원봉사입니다. 동해안으로 오세요." 대형산불로 관광객 발길이 뚝 끊겼던 동해안 주요 관광지가 산불 아픔을 딛고 활기를 되찾고 있다. 산불피해 현장에서 손을 보탤 수 있다면 좋겠으나 피해조사가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복구에 들어가야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 연합뉴스
- 2019-04-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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