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적인 여행 ③남해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원예예술촌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원예예술촌사천에서 삼천포·창선대교를 넘어가면 남해다. 남해의 별명은 일점선도(一點仙島), '한 점 신선의 섬'이라는 뜻이다. 그만큼 경관이 아름답다. 볼거리와 먹거리가 넘쳐나서 '보물섬'이라고도 불린다. 한껏 달아오른 봄, 남해로 떠나보자. 첫 목적지는 독일마을. 특별한
- 일요시사
- 2019-04-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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