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여행 아찔한 경험-하늘을 걷는다고?! 기벌포 스카이워크
공식 명칭은 ‘서천 장항 스카이워크’이다. 스카이워크는 세계적인 여행 조류이다. 높은 곳에서 지상을 내려다 볼 때 그 심정은 아찔한 쾌감 그것이다. 보기만 해도 다리가 후들거리는 초특급 스카이워크의 경우 극한적 사디즘을 연상케도 한다. 어떤 사람은 주저앉기도 하고 친구에 의해 반강제로 스카이워크에 올라간 경우 질질 울며 절규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는 아쉽게
- 시티라이프
- 2019-05-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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