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거기야?] 드라마 ‘해치’ 연잉군·박문수의 무대, 영주 선비촌
경북 영주시 선비촌 인동장씨 종택. TV드라마 해치에서 연잉군 자택이다. 이용호기자 경북 영주시 선비문화수련원. TV드라마 해치에서 과거시험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선비촌 사무실 제공 천한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나 18세기 새로운 조선을 꿈꾸던 왕자 연잉군 이금(영조)이 암행어사 박문수, 거리의 왈패 달문, 그리고 사헌부 다모 여지(고아라)와 힘을 합쳐 대권
- 한국일보
- 2019-05-03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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