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추천여행지] 기온 10도 낮은 터널피서후 산림욕…더위 `온데간데` 없네
방화동 덕산계곡 생태탐방로. [사진 제공 = 한국관광공사] 무시무시한 더위다. 게다가 습하기까지. 동남아시아보다 습하고 아프리카보다 더 뜨겁다는 한반도. 어째 매년 조금씩 조금씩 더 더워지는 것 같다. 여름 휴가객이 가장 몰린다는 극성수기 7월 마지막 주와 8월 첫째주도 지났지만 불볕더위는 쉽게 가시지 않을 기세다. 한국관광공사 추천으로 도심보다 최소 5도
- 매일경제
- 2019-08-12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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