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푸른 숲길에 메아리치는 "대한독립 만세"
월정사 전나무 숲길. 녹음이 짙은 여름 풍경은 더욱 운치가 있다. 평온한 풍경 뒤로 항일 독립운동의 치열한 역사가 흐른다. 아시아투데이 글·사진 김성환 기자 = 곧 광복절(15일)이다. 이에 맞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광복절 역사여행 10선’을 선정했다. 의미 깊은 역사여행지와 즐길거리가 있는 테마여행지를 엮어 전국 10개 지역에 각각의 코스를
- 아시아투데이
- 2019-08-13 08: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