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여행] 호남권: 걷다보면 절로 힐링…피톤치드 가득한 편백숲·수변길
축령산 편백숲에서 산림욕 하는 나들이객 [장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전주=연합뉴스) 정회성 정경재 기자 = 광복절과 징검다리 휴일로 이어지는 17∼18일 호남권은 가끔 흐리고 비가 내리는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숲과 풍광 수려한 수변길이 펼쳐진 장성에서 무더위로 지친 심신을 달래보자. 군산 새만금에서는 유목민처럼
- 연합뉴스
- 2019-08-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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